[화제영상] 두개의 앞다리로 질주하는 강아지 가슴뭉클 


앞다리로만 힘차게 해변을 달려가는 '던컨 로'



[펫타임즈]다리가 두개 뿐인 장애를 가진 강아지가 해변에서 즐겁게 뛰어노는 영상이 동영상 사이트에 공개가 되며 많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미국 워싱턴주 ‘Panda Paws Rescue’란 자선단체가 촬영한 것으로 '던컨 로'란 이름을 가진 강아지가 주인공이다. 


ⓒ 유튜브 동영상 캡쳐화면



던컨 로는 기형적인 상태로 태어난 뒷 다리 두 개를 제거한 상태. 그렇기에 걸을수 있는 방법이 앞다리 밖에 없다. 앞의 두다리 만으로도 중심과 균형을 잡고 해변을 빠르게 달리고 있다.



ⓒ 유튜브 동영상 - 앞다리로만 힘차게 해변을 달려가는 '던컨 로'



던컨 로의 힘찬 달리기는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준다. 장애를 이겨낸 던컨 로의 의지와 노력이 함께 하는 힘찬 달리기. 불편한 두다리지만 다른 개들과 마찬가지로 친구들과도 활발하게 어울리고 주인과도 즐겁게 노는 모습이 마냥 행복하다. 

이러한 던컨로의 달리기에 네티즌들은 "두다리로 힘을 주어야 하니 아플텐데.." "얼마나 노력을 많이 했을까" "멋지게 장애를 극복한 저 강아지에게 우리 사람들도 배워야 할 것 같다" 등이라며 응원과 용기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펫타임즈 뉴스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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