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고양이 모두 85%가  수입

 

- 수입된 동물 중 개는 중국산, 고양이는 러시아산이 가장 많아

- 애완견 품종 중 1위는 말티즈, 고양이 인기 1위는 페르시안

- 개,고양이 모두 수컷보다는 암컷을 선호



[펫타임즈]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요즘. 우리나라가 반려동물을 수입하고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관세청의 애완동물 국가별 수입 분석에 따르면, 수입된 동물 중 개는 중국산, 고양이는 러시아산이 가장 많았다. 개의 85.5%가 중국산, 고양이의 85.2%가 러시아산이다.

 

애완견 품종으로 가장 인기가 많았던 품종은 말티즈 품종이다.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반려동물 소비실태에 따르면, 전체 애완견 중 24.9%가 말티즈였다. 애완견 4마리 중 1마리는 말티즈라는 소리다. 


이밖에도 시추(15.3%)도 한국인이 사랑하는 애완견이었고. 푸들이나 요크셔테리어도 각각 9.7%, 8.4%로 나타났다.


 

또한 고양이의 경우 페르시안(17.8%)이 가장 사랑받는 품종으로 이름을 올렸다. 코리안숏헤어는 16.7%차지를 해서 페르시안과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샴이나 러시안블루도 각각 11%, 10%로 집계됐다.


이밖에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개나 고양이 모두 애완동물로는 수컷보다 암컷을 선호하고 있다는 조사도 나왔다. 개는 56.5%, 고양이는 61.6%를 차지했는데, 상대적으로 개보다 고양이에서 암컷 선호비율이 높았다.

 


거기에 희귀한 반려동물도 많이 수입되고 있어서 그 품종이나 출신지가 다양해지고 있다. 애완 조류는 대만산이 78.3%로 가장 많았고, 애완 도마뱀은 미국산 97%로 제일 많았다.

 

 

펫타임즈 뉴스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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